필라델피아 이글스의 새로운 디펜시브 엔드 조나단 그린라드가 이미 필라델피아에서 첫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보스턴 셀틱스와 필라델피아 76ers의 NBA 플레이오프 경기를 관전하던 그린라드는 팀 동료 ‘빅 돔(본명 도미니크 디산드로)’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경기 영상에는 그린라드가 관중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린라드는 이날 오후 필라델피아에 도착해 신체검진을 마쳤고, 계약이 성사되면서 공식 발표 후 곧바로 경기장에 방문했다. 그는 경기 4쿼터 초반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린라드는 지난해 Jaelan Phillips가 4년 1억 2천만 달러에 캘러리 패트리어츠로 이적하며 생긴 공백을 메우게 됐다. 이글스는 Phillips를 확보하기 위해 마이애미 돌핀스에 3라운드 픽을 내주며 2025 시즌을 준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