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자이언츠가 코너백 데온테 뱅크스(Deonte Banks)의 5년차 옵션을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이 결정으로 뱅크스는 내년 봄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리게 되었으며, 2026년은 그의 루키 계약 마지막 해가 된다.
ESPN의 조던 라난(Jordan Raanan) 보도에 따르면, 자이언츠는 뱅크스의 5년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만약 옵션을 행사했다면 자이언츠는 2027년 보장 금액 1,263만 3천 달러를 지급해야 했을 것이다.
뱅크스는 2023년 드래프트 전체 24순위로 자이언츠에 지명된 이후 45경기(35선발)에 출전해 총 28번의 패스 디펜스와 2개의 인터셉션을 기록했다. 특히 루키 시즌 이후로는 인터셉션 기록이 없다.
한편, 뱅크스는 2026년 기본 연봉으로 260만 달러를 받을 예정이다. 그의 향후 행보는 아직 불확실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