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NFL 스타이자 프로 풋볼 명예의 전당 헌액자인 로렌스 테일러(67세)가 췌장염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다.
TMZ Sports에 따르면 테일러는 지난주 뉴저지 병원에서 퇴원했으며, 현재 집에서 회복 중이다. 그는 지난 4월 23일 입원했으며, 초기에는 생명을 위협하지 않는 위장 질환으로 알려졌으나 이후 췌장염으로 진단받았다.
췌장염은 췌장의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테일러는 이 질환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전설의 NFL 커리어
테일러는 1981년부터 1993년까지 뉴욕 자이언츠에서 활동하며 두 번의 슈퍼볼 우승(슈퍼볼 XXI, XXV)을 차지했다. 그의 활약으로 자이언츠는 1980년대와 1990년대 초반 NFL의 강팀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그는 1999년 프로 풋볼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그의 등번호 56번은 자이언츠에 의해 영구 결번되었으며, 테일러는 NFL 역사상 가장 위력적인 디펜시브 엔드(DE) 중 한 명으로 기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