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의 휴 고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된 지벨의 재충전식 램프
지벨(Govee)이 휴(Philips Hue)의 휴 고(Go) 포터블 테이블 램프 출시 약 4년 만에 자체 재충전식 테이블 램프를 발표했다. 휴 고의 경우 현재 175.99달러에 판매되고 있지만, 지벨의 테이블 램프 클래식(Table Lamp Classic)은 79.99달러에 출시되어 실외 사용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더 나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밝기와 배터리 성능 비교
지벨의 램프는 최대 500루멘의 밝기를 제공하는 반면, 휴 고는 370루멘으로 상대적으로 어둡다. 그러나 휴 고는 밝기가 낮아 외부 전원 없이 최대 48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는 반면, 지벨의 4,800mAh 배터리는 컬러 조명 사용 시 최대 30시간, 백색 조명 사용 시 최대 40시간까지 지속된다.
연동 기능 및 디자인
지벨의 테이블 램프는 홈 내 다른 지벨 조명 제품들과 연동할 수 있어 사용자 맞춤형 조명 환경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휴대용으로 설계되어 실내 어디서든 손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USB-C를 통한 재충전이 가능하다.
휴의 휴 고가 실외 사용까지 고려한 제품이라면, 지벨의 테이블 램프 클래식은 실내용으로 최적화되어 더 저렴한 가격과 높은 밝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출처:
The Ve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