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서스, 브라이스 영의 5년차 옵션 행사로 2027년까지 계약 연장
캐롤라이나 팬서스가 쿼터백 브라이스 영의 5년차 옵션을 행사했다. 이 선택으로 영은 2027년까지 팬서스와 계약이 연장되었으며, 해당 연도 연봉은 2590만 달러가 보장된다. 이제 팬서스 프런트는 영과의 장기 계약을 언제, 얼마나 연장할지 결정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장기 계약 논의는 진행 중…GM "서두르지 않을 것"
팬서스 단장 댄 모건은 시리우스XM의 아담 쉐인과의 인터뷰에서 브라이스 영과의 장기 계약 논의가 내부적으로 진행 중임을 밝혔다. 그러나 그는 "서두를 필요가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오늘 영의 5년차 옵션을 서명했습니다. 장기 계약은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며, 적절한 시점에 결정할 것입니다."
영의 성장세에 만족…리더십과 오펜스 이해도 향상
모건은 영이 3년차 시즌을 거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고 강조했다. 그는 영이rought한 상황에서도 꾸준히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브라이스가 입단했을 때 코칭 스태프 교체, 주변 전력 부족 등 정말 힘든 환경이었습니다. 신인 시절부터 코치진 교체와 팀 내 인력 재배치 등 혼란이 terus됐죠. 하지만 카날레스 코치가 stability을 제공하고, 시스템에 3년째 정착하면서 영은 매년 더 나아지고 있습니다. 오펜스를 이해하는 능력과 프로세싱 능력이 뛰어나며, 매일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리더십도 매년 성장하고 있습니다. 팀의 운영 속도도 빨라지고 있죠. 우리는 영의 성장세가 upward임을 느낍니다."
장기 계약 체결 시점은 신중히 결정
현재 영은 2년 더 계약이 남아 있어 팬서스는 서둘러 장기 계약을 체결할 필요가 없다. 모건은 영의 현재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만, 프랜차이즈 쿼터백급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는 더 많은 성과를 확인하고 싶어 한다. 팬서스는 영의 리더십과 팀 내 역할이 더욱 공고해질 때까지 기다릴 계획이다.
팬서스의 향후 계획
- 장기 계약 논의: 내부적으로 진행 중이며, 적절한 시점 결정
- 영의 성장 모니터링: 리더십과 오펜스 이해도 등 추가 성과 확인
- 팀 전력 강화: 영의 리더십이 팀 운영 속도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