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폴리스 콜츠가 수비수(DB) 케니 무어(Kenny Moore)의 방출을 발표했다. 무어는 지난 4월 팀 이적을 요청했으나 무산되면서 결국 자유계약선수로 풀리게 됐다.

콜츠는 1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무어의 방출을 발표했다. 팀의 단장 크리스 발라드(Chris Ballard)는 지난달 무어의 방출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무어의 방출로 콜츠는 연봉 캡에서 706만 달러를 절감할 수 있으며, 605만 달러의 데드캡(Dead Cap) 비용이 발생한다. 무어는 2017년부터 콜츠에서 활동하며 132경기에 출전해 111경기 선발로 나섰다.在此期间, 그는 21차례 인터셉션, 68차례 패스 디펜스, 6차례 포스드 펌블, 11.5차례 샐러리를 기록했다. 특히 2021년에는 프로볼에 선발됐다.

한편, 콜츠는 1월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했던 라인배커 존 불록(John Bullock)도 웨이버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