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츠, 다니엘 존스 재활 성공적… 9월 복귀 가능성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의 쿼터백 다니엘 존스가 지난해 Achilles tendon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했지만, 재활 과정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팀은 그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2년 88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존스는 정규 시즌 개막 시점에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GM 크리스 볼라드 "놀랄 만큼 정확한 패싱 능력"

콜츠의 단장 크리스 볼라드는 최근 Rich Eisen Show 인터뷰에서 존스의 재능을 극찬했다. 볼라드는 존스를 전 프로볼 쿼터백 알렉스 스미스와 비교하며, "두 선수는 경기 준비 방식과 일상적인 안정성에서 매우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볼라드는 존스의 패싱 정확성에 대해 "처음엔 underestimated했지만, 정말 놀랍도록 정확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존스는 리듬에 빠지면 정말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매일 그를 지켜보면서 그의 꾸준함과 감정 기복이 없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말 talented하고 좋은 선수다."

— 크리스 볼라드, 콜츠 단장

지난 시즌 성적과 2024 시즌 전망

존스는 지난해 13경기에 출전해 68.0%의 패스 성공률, 3,101야드, 19개의 터치다운, 8개의 인터셉션을 기록했다. 팀은 그를 주전 쿼터백으로 기용하며 그의 리더십을 인정했다. 올해 29세가 되는 존스는 재활을 마치고 시즌 개막 시점에 복귀할 경우, 팀의 공격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콜츠의 미래를 책임질 쿼터백

볼라드는 존스의 꾸준한 성장세를 높이 평가하며, "스카우팅 자료만으로는 그의 진가를 알기 어려웠지만, 매일 함께하며 그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존스의 복귀는 콜츠의 공격 계획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