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츠 존스, 훈련 캠프 복귀 앞두고 회복세 호전
NFL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의 대니얼 존스가 아킬레스건 부상에서 회복 중인 가운데, 구단과 코칭스태프가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콜츠의 크리스 발라드 단장은 지난 월요일에 존스의 회복 상태에 대한 긍정적인 업데이트를 제공했으며, 이튿날인 화요일에는 셰인 스테이컨 감독이 추가로 호전된 모습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스테이컨 감독은 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존스가 12월 7일 부상을 당한 후 뒤로 물러서서 던지기 동작을 재개했다"며 "현재 재활 상태를 고려할 때, 훈련 캠프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만약 존스가 훈련 캠프에 무사히 복귀한다면, 다음 관심사는 개막전인 1주 차 출전 가능성 여부다.
"그가 이미 회복이 완료되어 출전 준비가 되어 있지만, 우리는 신중해야 한다"고 스테이컨 감독은 강조했다.
제이슨 테이텀의 사례와 유사한 재활 과정
존스는 동일한 수술을 받은 보스턴 셀틱스의 제이슨 테이텀과 같은 의사를 선택했다. 테이텀은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한 후 9개월 만에 복귀해 현재까지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스테이컨 감독은 셀틱스의 브래드 스티븐스 단장과 대화를 나누며, 존스가 테이텀과 ‘동일한 방식’으로 재활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콜츠는 향후 몇 달간 두 선수의 회복 양상이 유사하게 진행되길 기대하고 있다. 존스의 훈련 캠프 복귀가 무사히 이뤄진다면, 개막전 출전 가능성도 점쳐지는 상황이다.
"그는 이미 회복이 완료되어 출전 준비가 되어 있지만, 우리는 신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