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2027 Pacifica 가격 인하 발표

크라이슬러가 2027년형 Pacifica의 가격을 출시 한 달 만에 인하했다고 밝혔다. 일부 트림은 최대 2,060달러(약 270만 원)가 절감되었으며,即便如此, 기존 Voyager 모델보다 여전히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

가격 인하의 배경

뉴욕 오토쇼에서 공개된 후 불과 한 달 만에 발표된 이번 가격 인하는 소비자 반응과 시장 경쟁력을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Pacifica는 2027년형으로 페이스리프트를 거쳤지만, 여전히 2017년형 디자인 요소를 유지하고 있어 외관 변화가 크지 않다.

트림별 가격 및 주요 특징

Pacifica Select (기본형)

Select 트림의 시작가는 $43,545(약 5,700만 원)로, 원래 계획된 $44,545보다 $1,000 저렴해졌다. 2026년형 Select의 시작가 $44,445와 비교해도 $900 절감된 가격이다.

주요 특징:

  • 외관: 새로운 일루미네이티드 그릴, 수직 LED 헤드라이트, 리어 라이트 바 애플리케이션, 새로운 크라이슬러 로고
  • 편의 사양: акустик 윈드실드, 파워 슬라이딩 도어, 파워 리프트게이트, 레인 센싱 와이퍼, 17~18인치 휠
  • 인테리어: 아날로그 계기판 + 7인치 클러스터 디스플레이, 10.1인치 Uconnect 5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 시트 및 마감: 캡리스 가죽 시트, 2열 스토우 앤 고 버킷 시트, 3열 스토우 앤 고 벤치 시트
  • 편의 기능: 자동 어두워지는 리어뷰 미러, 트라이존 자동 온도 조절 시스템, 2열 선셰이드
  • 오디오 및 편의: 6스피커 오디오 시스템, 유니버설 개러지 도어 오프너
  • 안전 사양: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스톱 앤 고 기능 포함), 레인 디파처 워닝, 블라인드 스폿 모니터링(리어 크로스 패스 감지 기능 포함), 오토매틱 에머전시 브레이킹, 파크센스 리어

Pacifica Limited

Limited 트림의 시작가는 $47,995(약 6,300만 원)로, 원래 계획된 $49,705보다 $1,710 저렴해졌다. 2026년형 Limited의 시작가 $49,605와 비교해도 $1,610 절감된 가격이다.

추가 특징:

  • 외관: 높이 조절 가능한 파워 리프트게이트
  • 편의 사양: 파워 폴딩 사이드 미러, 듀얼 패널 패노라믹 루프, 18인치 휠(표준)
  • 인테리어: 히터/벤틸레이티드 냅파 가죽 프론트 시트, 히터 2열 시트, 프리미엄 콘솔
  • 편의 및 오디오: 추가 조명, GPS 내비게이션, 13스피커 알파인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Pacifica Pinnacle (최상위 트림)

Pinnacle 트림의 시작가는 $54,910(약 7,200만 원)로, 원래 계획된 가격과 동일하지만, 2026년형 Pinnacle의 시작가 $56,095보다 $1,185 저렴해졌다.

주요 특징:

  • 외관: 크롬 액센트, 20인치 휠, 핸즈프리 파워 슬라이딩 도어
  • 인테리어: 퀼티드 세피아 가죽 시트, 프리미엄 인테리어 마감

기존 모델과의 비교

2027 Pacifica의 기본형 시작가 $41,495는 최근 단종된 Voyager LX보다 $100 비싸며,即便如此, 가격 인하 후에도 여전히 프리미엄 미니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Pacifica Grizzly Peak 컨셉트의 양산 가능성은 아직 미확정 상태다.

시장 반응 및 전망

가격 인하는 소비자 반응을 고려한 조치로 보이며, 특히 Select 트림의 경우 2026년형 대비 가격이 인하되면서 구매 매력이 높아질 전망이다. 크라이슬러는 Pacifica를 통해 미니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출처: CarScoo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