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가 5시즌 만에 종영을 발표한 ‘조직범죄(Law & Order: Organized Crime)’의 주인공 크리스토퍼 멜로니가 무직 상태를 humorous하게 표현하며 옛 동료 마리스카 하르지타와 재회한 근황을 공개했다.
멜로니는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하르지타와 함께한 저녁식사 사진을 게시하며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두 사람은 ‘SVU’에서 12년간 함께한 파트너로, 이번 재회는 오랜만에 재개된 인연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Unexpectedly, 배우 레이첼 매캐덤스가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멜로니는 사진과 함께 “LA에 머물던 어느 평범한 목요일에 freshly unemployed 상태에서 친구들과 저녁식사를 즐기는 중”이라는 농담을 담은 글을 남겼다.
지난 5월, NBC의 스트리밍 플랫폼인 Peacock은 ‘조직범죄’를 5시즌 만에 종영한다고 발표했다. 멜로니는 이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조직범죄’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엘리엇 스테이블러라는 캐릭터에게 생명을 불어넣어준 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없었다면 이 같은 경력은 꿈도 꾸지 못했을 겁니다. 약 17년 동안 정말 즐거운 시간でした.
멜로니는 1999년 ‘Law & Order: Special Victims Unit(SVU)’로 데뷔한 이래 ‘조직범죄’를 포함해 ‘Law & Order’ 프랜차이즈에서 스테이블러 역을 맡아왔다. ‘조직범죄’는 2021년 NBC에서 첫 방영을 시작한 후 4시즌을 방송했고, 마지막 시즌은 Peacock으로 옮겨 1년 동안 방영됐다.
한편, ‘조직범죄’ 종영과 달리 ‘SVU’는 NBC에서 28번째 시즌으로 연장되었다. 두 작품 모두 Peacock에서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