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브라운스(Browns)의 공격 코디네이터 토드 몬컨(Todd Monken) 감독은 지난 3년간 볼티모어 레이븐스(Ravens)의 공격을 지휘하며, 2023년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와이드 리시버(Zay Flowers)의 성장을 이끌었다. 몬컨의 지도 아래 Flowers는 프로볼에 2회 선정됐으며, 3시즌 동안 237개의 패스를 받아 3,128야드와 14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했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브라운스는 1라운드에서 또 다른 와이드 리시버 KC 콘셉션(KC Concepcion)을 지명했다. 몬컨 감독은 콘셉션이 Flowers와 유사한 특성을 보유했다고 평가하며, 그의 잠재력을 주목하고 있다.

몬컨 감독은 ESPN과의 인터뷰에서 “콘셉션에게는 Flowers와 비슷한 장점이 있다”며 “그가 매일 훈련에 임하는 태도와 열정은 Zay와 닮은 점이 많다”고 밝혔다. “비교가 가능하다면, 그는 Zay처럼 뛰어난 활약을 펼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Flowers는 레이븐스 시절 쿼터백 라마 잭슨(Lamar Jackson)과 호흡을 맞췄지만, 브라운스는 아직 주전 쿼터백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尽管如此, 몬컨 감독은 신인 콘셉션이 빠른 적응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