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시 타이탄스가 이번 주 드래프트 선발 5명을 영입하는 동시에, 미지명 자유계약 선수 11명을 추가로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이 가운데 주목받는 선수는 디비전3 존 캐럴 대학 출신 타이렌 몽고메리다. 그는 지난 2023년 시즌 119개의 패스를 잡아 1,528야드, 15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몽고메리는 NFL 진출을 위해 타이탄스와 계약을 맺었고, 현재 신인단 캠프에 참가 중이다.

타이탄스는 이 외에도 다양한 포지션에서 활약할 선수들과 계약을 체결했다. 주요 영입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샤드 뱅크스 (UTSA, 라인배커): 강력한 피지컬과 빠른 판단력으로 주목받는 선수
  • 행크 비티 (일리노이, 와이드 리시버): 넓은 수비 공간을 활용하는 기술력 보유
  • 션 브라운 (N.C. 스테이트, 라인배커): 탁월한 리더십과 공수 전환 능력
  • 비숍 피츠제럴드 (USC, 세이프티): 안정된 수비력으로 팀의 보강 필요성 해결
  • 지든 루커스 (클렘슨, 코너백): 민첩성과 공중볼 처리 능력 우수
  • 라트렐 매커친 (휴스턴, 코너백): 탄탄한 피지컬과 적극적인 플레이 스타일
  • 제일렌 맥머레이 (테네시, 코너백): 지역 방어와 인터셉션 능력 탁월
  • 라시드 밀러 (루이지애나, 태클): 강력한 러시 방어와 패스 차단 능력
  • 마니 파월 (퍼듀, 라인배커): 다재다능한 플레이로 팀 전술에 유연성 제공
  • 아밀 와그너 (노터데임, 태클): 안정적인 오프라인_BLOCK과 패스 차단 능력

이 모든 신규 영입 선수들은 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타이탄스의 신인단 캠프에 참가하며, 프리시즌과 정규시즌 로스터 경쟁에 뛰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