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사이버트럭 RWD 모델 전량 리콜 결정
테슬라가 저가형 사이버트럭 RWD 모델 173대를 전량 리콜하기로 했다. 브레이크 시스템 결함으로 인해 휠이 도로 주행 중 분리될 위험이 확인돼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문제의 원인: 브레이크 로터 균열
문제는 브레이크 로터 스터드 구멍 주변에서 발생하는 균열이다. 도로 주행 중 코너링이나 충격으로 인해 균열이 커지면 휠 스터드가 허브에서 분리되면서 휠이 빠질 수 있다. 테슬라는 현재까지 이 결함과 관련한 사고나 부상 사례는 없다고 밝혔다.
대상 모델 및 생산 기간
리콜 대상은 2024년 3월 21일부터 2025년 11월 25일까지 생산된 사이버트럭 RWD 모델 중 기본 18인치 휠이 장착된 차량이다. 선택 사양인 20인치 휠 모델은 해당되지 않는다.
결함 발견 경과
테슬라는 지난해 8월 프리프로덕션 테스트에서 브레이크 로터 균열 징후를 처음 확인했다. 초기에는 스터드 손상 없이 균열만 확인됐으나, 추가 조사와 현장 보고를 통해 문제의 심각성이 밝혀졌다.不仅如此, 테슬라 서비스 센터에서도 동일한 결함이 있는 브레이크 로터를 사용한 사실이 확인돼, 브레이크 수리를 받은 차량도 동일한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리콜 조치 및 수정 방법
테슬라에 따르면 사이버트럭 RWD 모델의 18인치 휠 생산은 2025년 8월 28일부터 시작됐으며, 불과 3개월만인 11월 5일에 생산이 종료됐다. 이는 해당 모델의 수요가 제한적이었기 때문이다.
소유자들은 오는 6월 이후 테슬라로부터 리콜 안내를 받을 예정이다..service 센터를 방문하면 기술자들이 프론트·리어 브레이크 로터, 허브, 휠 너트를 더 내구성 있는 부품으로 교체해줄 계획이다.
안전상의 중요성
‘휠이 주행 중 분리되는 상황’은 차량 안전에서 가장 우려되는 문제 중 하나입니다. 테슬라는 가능한 한 신속히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리콜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