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이 오랜 협력자이자 절친했던 Dean Tavoularis의 별세를 애도했다. Tavoularis는 지난 23일(수) 9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코폴라 감독은 성명을 통해 “나의 소중한 친구이자 협력자 Dean Tavoularis가 세상을 떠났다. 이는 너무나 큰 상실이다. 그가 내 작업과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었는지 나열하기조차 어렵다”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또한 “그는 위대한 예술가이자, 위대한 친구였고, 위대한 미술 감독, 위대한 인물이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코폴라 감독의 대표작인 ‘대부’(1972), ‘지옥의 묵시록’(1979), ‘원 프롬 더 하트’(1982) 등에서 함께 작업하며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Tavoularis는 1928년 그리스에서 태어났으며, 미국으로 이주한 후 할리우드에서 미술 감독으로 활동하며 5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다. 그는 아카데미상을 포함한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특히 ‘대부’ 시리즈로 3차례 오스카 후보에 올랐다.

코폴라 감독은 Tavoularis의 공로를 기리며 “그의 예술적 감각과 인간적 warmth가 없었다면 지금의我也 없었다”고 회고했다.

출처: The W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