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Texans이 드래프트에서 선발한 세 명의 신인을 4년 계약으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팀은 20일(현지시간) 4라운드 라인배커 웨이드 우달즈(Wade Woodaz), 5라운드 세이프티 카메리 램지(Kamari Ramsey), 6라운드 와이드 리시버 루이스 본드(Lewis Bond)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달즈는 이미 지난달 드래프트 당시부터 Texans의 픽으로 발표된 바 있으며, 램지는 UCLA와 USC에서 각각 2시즌씩 활동하며 35경기에서 133태클, 9.5사크, 2인터셉션, 11패스 디펜스, 2펌블 포스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본드는 보스턴 칼리지에서 5시즌 동안 46경기에서 213캐치, 2,385야드, 11터치다운을 기록했다.

한편, Texans은 디펜시브 엔드 자비에르 토마스(Xavier Thomas)를 부상자 명단 처리와 함께 웨이버 공시했다고 발표했다. 토마스는 2024년 애리조나 카디널스 5라운드 픽으로 지명됐으며, 지난해 시즌 말 Texans의 프랙티스 스쿼드에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