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마티 마카리(Marty Makary) komisyoner가 1일 사임했다. 마카리의 사임은 오랫동안 지속된 speculation 끝에 이뤄진 결정으로, FDA는 즉각 카일 디아만타스(Kyle Diamantas) 식품규제국장을 임시 komisyoner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STAT의 리지 로렌스(Lizzy Lawrence) 기자는 마카리의 사임 배경을 보도하며, FDA 내부의 여러 소식통을 인용해 “마카리의 리더십이 조직 내 갈등을 초래했으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한편, STAT의 메트 허퍼(Matt Herper) 기자는 사설에서 “마카리는 지난 25년간 FDA komisyoner 중 가장 나쁜 인물이었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가했다. 허퍼는 마카리의 재임 기간 동안 FDA의 규제 완화 정책이 과학적 엄격성을 훼손했다고 지적했다.

마카리의 사임 소식은 FDA뿐만 아니라 보건 정책계 전반에 큰 파장을 일으킬 전망이다. 특히, 최근 제기된 FDA의 신약 승인 속도와 안전성 논란이 그의 후임자 디아만타스의 과제 중 하나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STA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