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텔레비전 예술 과학 아카데미(NATAS)는 오는 5월 열리는 2026 에미상 스포츠·뉴스·다큐멘터리 부문 시상식의 진행자를 발표했다. CNN의 인기 토크쇼 ‘Have I Got News for You’ 출연진인 코미디언 로이 우드 Jr.(스포츠 부문), 앰버 러핀(뉴스 부문), 마이클 이안 블랙(다큐멘터리 부문)이 각기 다른 날 진행을 맡게 됐다.

시상식은 뉴욕 링컨 센터 재즈 앳 링컨 홀에서 열리며, 일정은 다음과 같다.

  • 5월 26일 : 스포츠 에미상
  • 5월 27일 : 뉴스 에미상
  • 5월 28일 : 다큐멘터리 에미상

한편, 이번 시상식에서 생애 공로상을 수상하는 인물들도 공개됐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스티브 본스타인 : 前 NFL 네트워크, ESPN, ABC 임원
  • 마사 라다츠 : ABC 뉴스 기자
  • 샘 폴러 : 다큐멘터리 감독

스포츠 에미상 위원회 수장인 에이미 슈멜처는 “이번 후보작들은 스포츠 텔레비전의 모든 면모를 담아냈으며, 팬들과의 연결을 깊게 하는 데 기여했다”며 “이들 창작자들이 보여준 기술적·창의적 excellence는 시청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Have I Got News for You’는 지난 3월 CNN에서 4번째 시즌을 마무리했으며, 로이 우드 Jr.는 시즌 finale에서 5번째 시즌 가능성을 암시하기도 했다.

시상식은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watch.theemmys.tv에서 스트리밍으로 시청할 수 있다.

출처: The W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