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49ers의 존 린치(John Lynch) 단장은 10년간 팀을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수많은 드래프트 선택을 해왔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반응이 나왔지만, 그는 팀 내부의 합의에만 주목한다고 밝혔다.
올해 드래프트 2일차에 49ers는 세 명의 선수를 지명했으며, 이 중 일부 선택은 외부로부터 부정적인 반응을 받았다. 특히, 와이드 리시버 데'즈혼 스트리블링(De'Zhaun Stribling)을 전체 33순위로, 러닝백 케일론 블랙(Kaelon Black)을 90순위로 지명한 것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다.
린치 단장은 NBC Sports Bay Area의 케빈 보르바(Kevin Borba) 기자에게 "누구의 합의인지가 중요합니다. 우리 팀 내 합의가 가장 중요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팀 내 합의가 우선이며, 팀의 현장 성공이 그의 평가를 결정짓는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49ers는 과거에도similar한 비판을 받아왔다. 2023년 3라운드에서 킥커 제이크 무디(Jake Moody)를 지명한 것도 논란이 됐다. 그러나 린치 단장은 팀이 지난 7시즌 중 5시즌에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정도로 성공적인 선택을 해왔다. 그는 팀의 현장 성적이 그의 업무 평가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