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A, 러셀 홀랜더 국장 2029년까지 연임 확정

미국 감독 조합(Directors Guild of America, DGA)은 러셀 홀랜더(56) 국장의 계약을 2029년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홀랜더는 2001년 DGA에 합류한 후 20년 이상 조직의 발전을 이끌며, 팬데믹 대응과 산업 규약 개정 등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20년간의 DGA 활동과 주요 성과

홀랜더는 DGA에 입단한 후 2002년 동부 지역 국장으로 승진했으며, 2011년에는 동부 지역 및 전미 부국장으로 활동했다. 2017년부터는 전미 국장으로 재직하며 조직의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그는 특히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산업계 복귀를 위한 안전 규약 개발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2020년과 2023년 노조 협상에서도 주요 역할을 맡았다. 올해 5월 11일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협상에서도 수석 협상가로 활동할 예정이다.

DGA 크리스토퍼 놀란 회장 “홀랜더 국장, industry turmoil 극복에 기여”

“러셀 홀랜더 국장은 지난 10년간 DGA와 회원들을 위해 헌신해 왔습니다. 팬데믹, 파업, 글로벌 제작 축소 등 industry turmoil 속에서도 회원들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보호해 왔습니다. 그의 지속적인 공헌에 감사드립니다.”

홀랜더 국장 “DGA의 사명과 회원 보호에 전념”

“DGA의 이사회가 제 역할을 계속 신뢰해 주신 데 감사드립니다. 특히 industry가 급변하는 시기에 회원들의 창작 및 경제적 권익을 보호하는 일은 큰 영광입니다. elected leaders와 professional staff의 강력한 파트너십이 our Guild의 성공 비결입니다.”

이력 및 경력

홀랜더는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코언·바이스·사이먼 LLP에서 노동법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며 노동조합과 복리후생 계획 대표를 맡았다. DGA 합류 전에는 할리우드 주요 스튜디오와 제작사들의 노조 협상을 주도한 경력이 있다.

DGA의 향후 과제

DGA는 오는 5월 11일부터 새로운 노조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홀랜더는 이번 협상에서도 수석 협상가로 나서며,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출처: The W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