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뉴욕타임스 기자 수사 착수

FBI가 카시 파텔 FBI 국장의 여자친구에 대한 뉴욕타임스 기자의 보도와 관련해 수사를 시작했다고 뉴욕타임스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카시 파텔 FBI 국장이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FBI가 신변 보호와 교통편을 제공하도록 지시했다고 한다. 해당 기사는 뉴욕타임스가 보도한 내용을 인용한 것이다.

FBI의 공식 입장 미확인

FBI는 이 보도에 대한 즉각적인 Comment 요청에 대해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FBI 대변인은 관련 질문에 대해 즉각적인 답변을 거부했다.

정치권과 여론의 관심 고조

이번 수사가 정치권과 여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FBI의 내부 관행과 고위 간부의 사적 요청이 공공 기관 자원을 사적으로 활용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카시 파텔 FBI 국장은 지난해 12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의해 임명되었으며, FBI의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추가 보도 예정

뉴욕타임스는 이번 수사가 초기 단계에 불과하며, 추가적인 사실 확인과 보도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기사는 TheWrap을 통해 먼저 공개되었다.

출처: The W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