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C 소속 댈러스 카우보이스와 시카고 베어스가 25세의 베테랑 쿼터백 매버릭 맥이보어 영입을 위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NFL 네트워크의 톰 펠리세로(Tom Pelissero) 기자에 따르면, 맥이보어는 두 팀의 루키 미니캠프 초청을 수락했다고 전했다.
맥이보어는 텍사스 테크에서 3년간 활동한 후 애빌린 크리스천 대학교로 이적해 3년 연속 주전 쿼터백으로 활동하며, FCS(Football Championship Subdivision) 컨퍼런스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NCAA로부터 7학년 자격을 부여받은 그는 웨스턴 켄터키 대학교로 이적해 2025년 7경기를 선발 출전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67%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하며 2,062야드에 달하는 패싱 야드와 12개의 터치다운, 6개의 인터셉션을 기록했다. 그러나 왼쪽 어깨 부상으로 인해 6경기를 결장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맥이보어의 경험과 리더십은 NFC 팀들에게 새로운 옵션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두 팀의 미니캠프 참여를 통해 실전 감각을 되찾고 경쟁력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