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과 NFL Referees Association(NFLRA)은 2026년 NFL 경기의 공식 심판이 대체 인력이 아닌 정규 심판으로만 구성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양측은 5월 31일로 만료되는 기존의 단체교섭합의(CBA)를 연장하는 새로운 협약을 24일 발표했다. 새로운 CBA는 2032년까지 적용된다.

NFL의 최고 운영 책임자인 트로이 빈센트는 "이번 합의는 리그와 노조가 심판 제도의 질적 향상과 투자를 약속한 결과"라며 "심판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excellence 추구가 돋보이는 결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게임의 질적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로운 CBA의 세부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NFL과 NFLRA는 "경제적 보상, 성과 평가, 책임 강화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