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계에서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마이크 브레이블(前 테네시 타이탄스 감독)과 디애나 러시니(ESPN 리포터)의 관계가 16일째 media feeding frenzy(미디어 과열)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TMZ의 사진 공개는 한 목격자의 증언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목격자는 “두 사람을 알아본 뒤 사진을 찍었는데,当时(그때) 러시니가 브레이블의 아내로 오해할 정도로 두 사람의 몸짓이 친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 이슈가 불거지면서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된 것이다.

TMZ는 추가로 “두 사람 사이에 스킨십은 없었다”며 “하지만 두 사람은 카지노에서 다른 도박객들과 어울리며 술을 마시고 대화를 나누는 등 매우 편안한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또한 “브레이블이 룰렛 테이블에서 블랙잭으로 자리를 옮기자 러시니도 따라갔지만, 마주 앉는 정도로만 가까웠다”고 설명했다.

이번 TMZ의 사진 공개는 브레이블과 러시니의 관계가 주목받기 시작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현재까지 공개된 사진은 객관적으로 무해해 보이지만, 향후에도 과거 두 사람의 사진이 지속해서 발굴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뉴욕포스트’ 등 다른 미디어에서도 유사한 사진들을 경쟁적으로 게재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 같은 상황은 이슈가 지속되는 한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16일째 이어지고 있는 이슈는 미국 스포츠계에서 ‘영원처럼 느껴질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