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자이언츠가 수비 라인 보강을 위해 베테랑 디펜시브 태클 셸비 해리스(Shelby Harris)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다수의 보도가 전했다.
지난 6월 드래프트 이후 자이언츠는 수비 라인 보강 계획을 밝혔으며, 이번 해리스 영입으로 그 계획을 현실화했다. 특히 지난달 디펜시브 태클 데렉스 로렌스를 신시내티 벵골스로 트레이드한 후 생긴 공백을 메우기 위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자이언츠는 이번 드래프트 6라운드에서 보비 제이미슨-트래비스(Bobby Jamison-Travis)를 지명했으며, 현재 로이 로버트슨-해리스(Roy Robertson-Harris), 샘 로버츠(Sam Roberts), 다리우스 알렉산더(Darius Alexander), 엘리야 채트먼(Elijah Chatman)과 함께 디펜시브 라인을 구성하고 있다.
해리스는 2014년 7라운드 지명으로 NFL에 데뷔한 이후 클리블랜드 브라운스(3년), 시애틀 시호크스, 덴버 브롱코스,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에서 활동하며 다년간의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 브라운스 소속으로 17경기에 출전해 32태클과 1개의 사크를 기록했다.
자이언츠는 이번 영입을 통해 수비 라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특히 패스러시와 라인 컨트롤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