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nx 조직, 252건 차량 범죄와 120만 달러 규모 절도 혐의로 기소
뉴욕 경찰은 Bronx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절도 조직이 뉴욕 전역에서 252건의 차량 관련 범죄에 관여했다고 밝혔다. 이 조직은 Honda·Toyota 등 대중차를 주로 노렸는데, 이유는 훨씬 이동이 쉽고, 재판매 시 추적이 어려운 특징 때문이었다고 한다. 특히凌晨 0시부터 5시까지 활동하며, 절도 차량을 이동 수단으로 사용해 신속히 범행을 수행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11대 차량 절도, 69개 촉매변환기·172대의 휠·타이어 절도
수사 결과, 이 조직은 11대의 차량을 절도했으며, 69개의 촉매변환기와 172대의 휠·타이어를 stripping했다고 한다. 이 같은 범죄로 인한 직접적 피해액은 724,669달러에 달했으며, 절도된 부품의 시장가치는 1,201,689달러로 추정된다. 단 16명의 조직원들이 이 같은 대규모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부품 절도, 추적 불가능한 구조로 더 큰 피해
완제품 차량과 달리, 휠·촉매변환기와 같은 부품은 고유 식별번호가 없어 추적이 어렵다. 이로 인해 이들은 미국 전역의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신속히 부품을 유통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또한 조직은 공공 주차장을 절도 차량 보관소로 활용했으며, 한 건에서는 10만 달러가 넘는 현금이 든suitcase가 압수되기도 했다.
“이 조직이 대중차를 노린 이유는 이동성과 재판매 용이성 때문이었다. 흔한 차종이 오히려 범죄에 더 적합했던 것이다.”
— 뉴욕 경찰 수사관
왜 대중차를 노렸을까?
이 조직이 Honda·Toyota 등 대중차를 주로 노린 이유는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이동이 용이해 범행 후 신속히 장소를 변경할 수 있었다. 둘째, 부품의 추적이 어렵다. 셋째,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신속한 유통이 가능했다. 이 같은 구조는 범죄 예방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으며, 이번 수사가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받는 이유다.
사건의 교훈: 대중차 절도 범죄,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
- GPS 추적 장치 설치: 차량에 GPS 추적기를 부착해 실시간 위치 확인 및 절도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 촉매변환기 보호 커버 설치: 촉매변환기 절도를 방지하기 위한 물리적 장치 설치가 필수적이다.
- 공공 주차장 감시 강화: CCTV 설치 및 순찰을 강화해 절도 차량의 보관 및 이동을 차단해야 한다.
-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모니터링: 의심스러운 부품 거래를 감시하고, 신고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