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벵갈스의 코너백 덱스 힐(Dax Hill)이 다재다능한 수비수로 여러 포지션을 소화해 왔지만, 앞으로는 외측 코너백으로 한 자리를 고정해 뛰는 것이 팀과 본인 모두에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힐은 신시내티 입단当初에는 세이프티로 시작했으며, 지난해 시즌 개막전에는 슬롯 코너백으로 출전했다가 몇 주 만에 외측 코너백으로 자리를 옮겼다. 시즌 종료 후 88개의 태클과 1개의 인터셉션을 기록한 힐은 2일(현지시간) 인터뷰에서 “한 자리를 고정하는 것이 경기력 발전과 정신 건강에 이상적”이라고 밝혔다.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이제는 익숙해졌어요. 이제는 제가 원하는 바를 알고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힐은 현재 루키 계약 5년차로, upcoming 시즌 성적에 따라 다음 계약 규모가 결정될 전망이다. 이는 그가 정규 시즌을 앞두고 최대한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할 수 있도록 포지션을 고정하고자 하는 의도를 뒷받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