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 세인츠에서 15시즌을 보낸 디펜시브 엔드 캠 조던은 지난달 인터뷰에서 “만약 opportunity가 온다면 phenomonal한 시즌이 될 것”이라며 세인츠로의 복귀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아직까지는 실질적인 움직임이 없다. 조던이 팀을 떠날 경우, 과거 동료와의 재회가 이뤄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덴버 베어스의 수비 코디네이터 데니스 앨런은 지난 2024시즌 중반 해임된 전 세인츠 수비 코디네이터 출신으로, 현재 시카고에서 베어스의 디펜스를 이끌고 있다. 베어스는 올 시즌까지 디펜시브 엔드 영입을 단 한 명도 하지 않았으며, 이에 앨런은 조던 영입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

‘캠 조던 영입에 대한 논의는 거의 없었다. 현재 우리 팀의 상황과 보유 선수들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어떤 기회가 올지 알 수 없다.’
— 데니스 앨런, 시카고 선타임스 제이슨 리서 인터뷰 中

베어스는 지난 시즌 35개의 sack으로 리그 22위를 기록했다. 현재로서는 조던이 2026시즌에 팀의 sack 수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맡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