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슨이 10년 만에 ‘슈퍼소닉’ 시리즈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슈퍼소닉 트래블(SuperSonic Travel)’을 발표했다. 기존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의 핵심 기술은 유지하되, 휴대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여행용 모델로 재탄생했다.

새롭게 출시된 ‘슈퍼소닉 트래블’은 기존 모델 대비 32% 소형화되었고, 25% 경량화되어 가방이나 캐리어에 쉽게 넣을 수 있다. 특히 자동 전압 적응 기능이 탑재되어 해외 여행 중에도 별도의 어댑터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

가격은 299.99달러로, 기존 슈퍼소닉(400달러)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됐다. 디슨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헤어 케어를 쉽게 유지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며, 출장이나 출근 전 헬스장에서 사용하기에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기존 슈퍼소닉 사용자들은 새로운 모델로의 교체를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동일한 핵심 기술이 적용됐기 때문에, 기존 제품과의 호환성도 문제없다는 설명이다.

출처: The Ve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