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동차 제조사 램(Ram)에서 새로운 하이퍼formance 스트리트 트럭을 예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агрессив한 전면 디자인, 낮아진 서스펜션, 스포츠 바가 특징인 이 모델은 6.2L V8 슈퍼차저 엔진을 탑재해 약 777마력을 낼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램 1500 SRT TRX를 공개하며 미디어 행사에서 CEO 팀 커니스키스는 “777마력의 퍼포먼스가 다가오는 무언가를 암시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kini, 램은 소셜 미디어에 새로운 티저 영상을 게시하며 “곧 큰 소리가 날 것”이라고 예고했다.
티저 영상에서 확인된 특징
티저 영상에는 UFC 스타 램배서더 데이나 화이트가 출연했으며, 램의 새로운 모델이 Guns N’ Roses의 ‘Welcome to the Jungle’ 배경음악에 맞춰 엔진을 가동하고 스모키한 연기를 내뿜으며 주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는 모델의 공격적인 전면 디자인(삼각형 인테이크와 넓은 중앙 그릴)과 투톤 페인트, 검은색 휠에 노란색 브레이크 캘리퍼스가 확인됐다. 또한 스포츠 바와 대형 리어 스포일러가 장착된 모습도 포착됐다.
SRT-10 부활 가능성?
이 mystery 모델은 과거 램 SRT-10의 특징을 연상케 하며, 자동차 업계가 오프로드 변종 중심으로 전환하면서 사실상 사장된 스포츠 트럭 세그먼트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램 1500 SRT TRX는 6.2L 슈퍼차저 V8 엔진(777마력, 680 lb-ft 토크)을 탑재하고, “향상된” 8단 자동변속기와 4륜구동 시스템을 결합해 0-60마일(0-96km/h) 가속을 3.5초에 달성하며 최고 속도 118마일(190km/h)을 기록했다. 이 모델의 성능이 새로운 티저 모델의 기반이 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