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미식축구(NFL) 자유계약 쿼터백 러셀 윌슨(35)이 현역 연장 대신 방송계 진출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 애슬레틱》의 앤드류 마찬 기자에 따르면 윌슨은 CBS와 TV 진출을 위한 ‘깊은 논의’를 진행 중이다.
CBS는 이미 윌슨의 방송 출연 경험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일요일 스튜디오 프로그램에서 매트 라이언을 대체할 새로운 인사 물색에 적극적이다. 또한 CBS는 NFL 명예의 전당 레전드인 루크 쿠클리(33)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NFL 스타 출신의 새로운 도전
한때 NFL 최고 연봉 쿼터백이었던 윌슨은近年来 현역 선수로서는 한계를 보이며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다. NFL 역사상 전례가 드문 선택이지만, 윌슨은 뉴욕 지역을 떠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CBS 맨해튼 스튜디오에서 활동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2012년 드래프트 3라운드 출신인 윌슨은 시애틀 시호크스에서 10년간 활동하며 슈퍼볼 우승 1회와 준우승 1회를 차지한 스타 플레이어였다. 이후 덴버 브롱코스, 피츠버그 스틸러스, 뉴욕 자이언츠에서 활동하며 2025년 시즌에는 신인 쿼터백 잭슨 댓의 백업으로 활동했다. 제츠에서는 former backup인 제노 스미스의 백업 역할을 맡을 예정이었다.
CBS의 적극적 관심과 윌슨의 선택
CBS는 윌슨의 방송 출연 경험을 높이 평가하며 그를 새로운 스튜디오 프로그램의 핵심 인사로 영입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윌슨이 CBS의 제안을 수락할 경우, 그는 NFL 역사상 전례가 드문 ‘스타 출신 방송인’으로 변신하게 된다. 한편, 제츠는 윌슨의 백업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그를 새로운 팀의 일원으로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NFL에서 한계를 느낀 스타 선수들이 방송계로 전향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러셀 윌슨의 선택은 NFL 팬들에게 새로운 흥미로운 스토리를 제공할 것이다.’ — NFL 분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