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테크닉, 99달러 Mustang GT 커스텀 세트 출시
레고 테크닉이 Ford Mustang GT를 모티브로 한 새로운 커스텀 세트를 8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973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이 세트는 기본 모델과 레이싱 모델로 변신 가능한 2가지 바디킷을 제공하며, 가격은 99.99달러(약 13만원)이다.
이번 세트는 ‘Custom Garage Ford Mustang GT’라는 이름으로, 레고 테크닉의 특징인 창의적 조립 경험을 제공한다. 기본 모델은 실제 Mustang GT의 디자인과 유사한 색상(파란색과 핑크색 엑센트)을 띠며, 지붕에 장착된 조절 노브로 차량을 조종할 수 있다. 또한, 후드を開けると V8 엔진이 움직이는 디테일까지 담겼다.
레이싱 모델로 변신 가능한 12가지 대체 부품
기본 모델 외에도 레이싱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12개의 대체 부품이 포함되어 있다. 주요 구성품은 다음과 같다:
- 램 에어 후드(Ram Air Hood)
- 공기역학적 프론트 스플리터(Front Splitter)
- 대형 리어 윙(Rear Wing)
- 스포티한 리어 엔드(Rear End)
- 유니크한 사이드 스커트(Side Skirts)
- 그래피티 디자인 문(Doors with Graffiti Graphics)
사용자는 기본 모델과 레이싱 모델의 부품을 조합해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레고는 “이 세트를 통해 창의력을 발휘하며 자신만의 Mustang GT를 완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상 연령 및 사이즈, 빌더 앱 지원
이 세트는 1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완성 시 크기는 길이 27cm, 너비 13cm, 높이 9cm 정도다. 레고는 또한 ‘Builder 앱’을 통해 3D 회전 및 진행 상황 추적 기능을 제공해 조립을 돕는다.
레고 테크닉의 새로운 Mustang GT 세트는 8월 1일부터 전 세계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레고 공식 스토어와 주요玩具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 참고: Brick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