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일 미국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에서 열린 F1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막스 베르스타펜이 5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는 그의 2026 시즌 최고 성적이었다.
하지만 베르스타펜은 곧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없었다. 레드불은 팀 동료 이삭 하다르와 함께 트랙 업그레이드를 적용했고, 베르스타펜은 예선에서 2위를 차지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경주가 시작된 후 이른 시기에 세이프티카 상황에서 피트인했지만, 피트_EXIT 선을 넘어 재진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레이스 종료 후 스튜어드와의 면담에서 베르스타펜은 5초 페널티를 받았다. 스튜어드 보고서에 따르면, “사건 당시 명확한 영상 증거가 부족해 즉각 판단하기 어려웠다”며 “레이스 후 추가 영상 분석을 진행한 결과, 피트_EXIT 선을 넘어간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국제 스포츠 규약 Appendix L, Chapter IV Article 6 c)에 위반되는 것이었다.
이 페널티만으로는 베르스타펜이 6위로 밀려날 뻔했지만, 샤를 르클레르가 받은 20초 페널티로 최종 순위가 5위로 유지됐다. 르클레르는 마지막 랩에서 트랙을 벗어나 여러 번 치assé를 통과했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그는 8위로 밀려났다.
베르스타펜은 최종 5위를 차지하며 드라이버 챔피언십 순위에서 7위로 올라섰다. 이번 마이애미 GP는 그의 2026 시즌目前为止 최고의 성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