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조(Morning Joe)’의 호스트 조 스칼버리가 지난 백악관 기자회견 만찬(WHCA)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후 보안 수준을 비판하며 “엄청나게 어리석은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스칼버리는 월요일 방송에서 “미국이 전쟁 중인 시점에 테러의 중심지였던 이란(1979년 이후)만큼이나 강력한 권력이 집중된 국가 비상사태와 같은在这个时候에 개방된 호텔에서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참석자들이 파티에 드나들며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는 모습을 보니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미카 브레진스키와도 늘 같은 생각이었다”고 덧붙였다.
올해 WHCA 만찬은 전통에 따라 워싱턴 D.C.의 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스칼버리는 장소의 전통을 인정하면서도 “이곳은 결코 안전한 곳이 아니다”며 장소 변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항상 그래왔다고 해서 앞으로도 그래야 한다는 법은 없다”며 “누구든 그곳에 가본 사람은 알 것이다. 호텔 전체를 보호하지도 않고, 가방 검사도 하지 않는다. 국가 비상사태 연설会場처럼 기본적인 보안조차 없다”고 지적했다.
스칼버리는 “워싱턴 힐튼만큼 어리석은 장소는 없다. 역사적 전통이 중요하긴 하지만, 국방장관, FBI 국장, 재무장관, 부통령, 대통령이 한곳에 모이는 마당에 역사는 중요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이번 총격 사건을 계기로 MAGA 지지자들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추진한 백악관 무도실 건설을 주장한 점도 비판했다. 스칼버리는 “MAGA 진영에서 순식간에 같은 글이 퍼져나갔던 장면을 보라. 너무나도 조직적으로 백악관 무도실을 언급했다”며 “이 행사는 백악관과 관련이 없다. 기자들과의 교류를 위한 자리”라고 일축했다.
전체 방송은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