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이 의료 분야에 도입되면서 발생하는 규제 문제를 두고 백악관과 주정부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AI가 가져올 혁신과 효율성, 비용 절감 효과는 환영받지만与此同时, 의료계는 AI가 인공지능의 오류로 인한 보험 거부 등 환자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문제는 연방 차원의 명확한 AI 규제가 부재하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각 주가 자율적으로 AI 의료 규제를 마련하고 있으며, 그 차이는 워싱턴 DC 인근에서도 확연히 드러난다. 메릴랜드주는 AI를 통한 보험 심사 강화에 적극적인 반면, 버지니아주는 보다 보수적인 접근을 취하고 있다.

KFF Health News의 로렌 사우서 기자는 4월 15일 WAMU Health Hub에 출연해 “여러분이 사는 지역이 AI가 의료 보험에 미치는 영향력을 결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AI 규제 현황을 분석하며 주정부가 각자의 방식으로 AI 의료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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