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바이킹스가 새로운 단장 선임 절차를 본격화하면서 첫 외부 후보로 버펄로 빌스의 수석 단장 테런스 그레이(Terrance Gray)를 지목했다. NFL 미디어의 톰 펠리세로(Tom Pelissero)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바이킹스가 그레이와의 면접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바이킹스는 지난 1월 Kwesi Adofo-Mensah 단장을 해임한 후, 현재는 Rob Brzezinski 수석 운영 부사장이 단장직을 임시로 맡고 있다. 브레진스키는 향후 정식 단장으로 승격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으며, 추가 후보들이 조만간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테런스 그레이는 2017년부터 버펄로 빌스에서 활동해 왔으며, 이전 11년간은 바이킹스의 스카우트로 재직하며 조직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NFL 경력 동안 캔자스시티 치프스에서도 근무한 경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