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바이킹스가 수비수 Jonathan Greenard를 필라델피아 이글스로 트레이드했다. 이 거래로 바이킹스는 2026년과 2027년 3라운드 드래프트 픽을 확보했으며, 이글스는 2026년 드래프트 244번 픽까지 추가로 받았다.

Greenard는 4년 총액 1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에이전트 Drew Rosenhaus에 따르면, 2026년 계약 갱신 시점에서 Greenard는 바이킹스와 맺은 1,9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넘어서는 금액을 요구했다. 새로 체결된 계약의 평균 연봉은 2,500만 달러로, 시장의 최고 수준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Greenard는 2024년 바이킹스에서 12.0 sacks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2025년에는 부상으로 인해 12경기 출전(10선발)에 그치며 3 sacks에 그쳤다. 이러한 성적 부진이 트레이드의 한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 트레이드로 바이킹스는 오늘 밤 열리는 3라운드에서 총 3개의 픽을 확보하게 되었다. 추가적인 트레이드 움직임이 있을 경우, 픽의 개수는 변동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