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텍 CREATE 메디신스가CAR-T 치료제 개발을 위해 1220억원(1억 22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딩에는 뉴패스 파트너스, 아치 벤처 파트너스, 해터라스 벤처 파트너스 등이 참여했으며, 투자금은 고형 종양 치료에 특화된 CAR-T 치료제 임상 시험을 가속화하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CREATE 메디신스는 지난해까지 '마이로이드 테라퓨틱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노벨상 수상 작가이자 암 전문의인 시드하르타 무케르지 박사가 공동 창업했다. 무케르지 박사는CAR-T 치료제 개발을 위해 면역 세포인 '마이로이드 세포'를 활용하는 혁신적인 접근법을 제시했다.
회사는 지난해 재브랜딩을 진행하며 CAR-T 치료제 개발 분야를 고형 종양에서 자가면역질환으로까지 확장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CREATE 메디신스는CAR-T 치료제 임상 1상을 앞당기고,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출처:
STA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