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BC의 인기 토크쇼 ‘뷰’에서 Joy Behar 진행자가 알리사 파라 그리핀의 출산 사실을 잊어버리고 당황한 장면이 방송을 탔다.

지난 화요일 방송 중 Brenda Song이 출연해 넷플릭스 드라마 ‘Running Point’ 시즌2 홍보를 진행하던 중이었다. 이 자리에서 베하르는 “뷰” 테이블에 임산부가 있다고 언급하며, “Song 씨는 Culkin 씨와의 두 아들을 키우고 있죠”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리핀은 “아니요, 전 이미 아들을 낳았어요!”라며 즉각 정정했다. 이 순간 방송국 스튜디오와 시청자들은 큰 웃음을 터뜨렸고, 베하르는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순간 고개를 떨구며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Brenda Song은 그리핀이 임신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건강해 보인다고 칭찬했다. “정말 아름다워 보여요!”라며 웃음을 지었다.

베하르는 재빨리 변명에 나섰다. “잠시만요, 제가 아직 아기를 만나보지 못해서요. 저한테 아기를 데리고 오라고 계속 얘기했는데, 아직 출산하지 않은 줄 알았어요!”라며 변명을 했다.

그러자 그리핀은 웃으며 “제 아들은 이미 9주나 되었고, 완벽한 한 명의 인간이에요!”라며 받아쳤다.

결국 대화는 Song에게서 아들을 키우는 조언을 듣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뷰’는 평일 오전 11시(동부시간) ABC에서 방송된다.

출처: The W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