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서스, 2025시즌 새로운 도전 앞두고
캐롤라이나 팬서스가 지난해 8승 9패로 NFC 사우스 디비전 정상에 오르며 2017년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최종전에서 라ム스에게 패하며 시즌을 마감했다. 그러나 이 같은 성과는 팬서스가 상승세를 타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평가받았다. 특히, 쿼터백 브라이스 영은 팀의 리더십을 발휘하며 팬서스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브라이스 영, "지난 시즌은 과거일 뿐…새로운 시작"
브라이스 영은 20일(현지시간) 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해의 긍정적인 부분은 유지하겠지만, 지난 시즌은 이미 지나갔다"며 "새로운 시즌은 모두 0-0에서 시작한다. 우리는 어떤 것도 보장받을 수 없으며, 계속해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록이나 과거에 집착할 때가 아니다. 매일 승리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며 팀의 마인드셋을 재확인했다.
영은 팬서스의 리더로서 팀의 공격력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이는 팬서스 감독 데이브 카날레스 감독이 강조하는 팀 정신과도 일치한다. 카날레스 감독은 지난 2월 영에게 팀 공격의 주도권을 더욱 강화하길 요청한 바 있다. 영은 오프시즌 동안 공격 스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으며, 이를 통해 팀이 하락세를 면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팬서스의 2025시즌 전망
팬서스는 지난해 플레이오프 진출로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여전히 보완해야 할 부분이 많다. 영의 리더십과 공격력의 발전이 팀의 성적을 좌우할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팬서스는 새로운 시즌을 맞아 과거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승리를 향해 나아갈 계획이다.
"우리는 지난해의 긍정적인 부분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시즌을 0-0에서 시작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모든 것은 우리가 노력한 만큼 얻어지는 것이며, 지금이 기록이나 과거에 집착할 때가 아니다. 매일 승리하는 데 집중하자."
— 브라이스 영, 캐롤라이나 팬서스 쿼터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