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 브롱코스가 수비수 데번 키(Devon Key)와 전속권(franchise tag) 자유계약 선수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고 밝혔다. 키는 오는 한 해 동안 107만 5천 달러를 받게 된다.

브롱코스는 이날 같은 날 러닝백 타일러 배디(Tyler Badie), 디펜시브 엔드 조던 잭슨(Jordan Jackson), 외라인백 돈드레아 틸먼(Dondrea Tillman)과도 각각 전속권 FA 계약을 맺었다.

키는 2022년 브롱코스에 합류한 이후 핵심 스페셜팀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5년에는 스페셜팀 performances로 첫 번째 팀 올프로에 선정됐다. 지난 시즌 17경기에서 키는 73회 수비 플레이와 388회 스페셜팀 플레이에 출전했으며, 팀 스페셜팀 플레이의 82%를 차지했다. 또한 28개의 태클을 기록했다.

한편, 키의 동생인 데인 키(Dane Key)도 브롱코스에 무드래프트 자유계약 선수로 합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