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펄로 빌스가 풀백 벤 밴 서머렌(Ben VanSumeren)과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올해로 26세가 되는 밴 서머렌은 지난해 무릎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한 후 재활을 거쳐 팀에 복귀했다. 그는 2025년 필라델피아 이글스에서 한 경기 출전하는 데 그쳤으나, 이번 계약으로 빌스의 전력 보강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커리어와 부상 이력

밴 서머렌은 2023년 드래프트에서 지명되지 못한 무명 선수로, 이글스에서 21경기에 출전하며 1회CEPTION(무득점)과 16개의 태클을 기록했다. 특히 2024년 시즌 중반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후 풀백으로 전향했으며, 2025년에는 풀타임 풀백으로 활동했다.

그는 프로 통산 22회의 공격 스냅, 50회의 수비 스냅, 394회의 스페셜팀 스냅을 소화했으며, 이 중 한 번의 리시브 시도에서 무득점을 기록했다.

빌스의 전력 보강

빌스는 이번 계약으로 밴 서머렌의 다재다능한 능력을 활용해 러닝 게임과 스페셜팀에서 강점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이글스에서 한 경기 출전 후 재활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팀의 전력 보강에 기여할 수 있는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