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레이더스가 2023년 NFL 드래프트 7순위로 지명한 타일러 윌슨을 뉴올리언스 세인츠로 트레이드했다고 양측 구단이 12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레이더스는 2024년 드래프트에서 5라운드 150번 픽과 7라운드 219번 픽을 확보하는 대신 윌슨을 세인츠에 내주었다.
윌슨은 레이더스에서 3시즌 동안 50경기에 출전해 7경기 선발로 나섰으며, 커리어 통산 12.5개의 샐러리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2025시즌에는 4.0개의 샐러리, 8회의 탱글 포 로스, 6회의 쿼터백 히트, 2회의 강제 펌블, 1회의 패스 디펜스, 1회의 펌블 리커버리를 기록했다.
이번 트레이드로 윌슨은 세인츠에서 새로운 도전을 맞이하게 됐다. 세인츠는 윌슨을 영입하며 디펜시브 라인의 전력을 보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