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리즈 테론이 주연한 액션 영화 ‘에이펙스’가 넷플릭스 주간 최다 시청작 1위로 데뷔했다. 4월 20일 주간 기준으로 3820만 뷰를 기록하며, 2위 ‘180’(1750만 뷰)과 3위 ‘룸메이트’(1210만 뷰)를 압도적으로 제쳤다.

동시기 영화 부문에서는 ‘쓰래쉬’(960만 뷰)가 4위, ‘언톨드: 호손힐 총격 사건’(450만 뷰)이 5위를 차지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꾸준한 인기로 상위권에 머물렀다.

드라마 부문에서도 흥미로운 변화가 나타났다. ‘런닝 포인트’ 시즌2가 530만 뷰로 TV 부문 2위에 올랐지만, 1위는 심리 스릴러 ‘언초즌’이 차지하며 1040만 뷰를 기록했다. ‘언초즌’의 시즌1은 지난 2월 930만 뷰로 데뷔한 바 있다.

한편, ‘비프’ 시즌2는 2주차에 410만 뷰를 기록하며 데뷔 주차(240만 뷐)보다 170% 증가했다. 이 결과, 글로벌 및 미국 TV 부문 3위로 상승했다. WWE ‘먼데이 나이트 로’ 4월 20일 에디션(4위)과 한정 시리즈 ‘헐크 호건: 리얼 아메리칸’(300만 뷰, 5위)도 주목받았다. ‘살리시 조던 매터’(290만 뷰)와 ‘스트레인저 씽스: 테일즈 프롬 85’(280만 뷰)도 각각 6위와 7위에 올랐다.

출처: The W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