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팬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Shaquille O'Neal의 젊은 시절 활약상은 아직도 전 세계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다. 그의 압도적인 피지컬과 경기력은 NBA 역사상 전무후무한 수준이었다.

최근 디펙터(Defector) 스태프들은 Joel Embiid의 플레이에 대해 논의하던 중, Embiid가 보스턴 셀틱스를 상대로 33점을 기록한 113-97 승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경기에서 Embiid는 뛰어난 활약을 펼쳤지만, 그의 나이와 부상 이력으로 인해 더 이상 예전 같은 폭발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됐다.Embiid는 31세에 이미 많은 경기를 결장했고, 그의 커리어는 잦은 부상으로 점철되어 있다.

이러한 Embiid의 현 상태와 비교해보면, Shaq의 놀라운 활약은 더욱 돋보인다. Embiid가 31세에 551경기를 뛴 반면, Shaq은 같은 경기 수를 27세에 이미 달성했다. 심지어 Shaq은 Embiid보다 키도 크고 몸무게도 훨씬 무거웠지만, 더 거친 스타일로 플레이하던 시대에 활약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의 내구성은 놀랍기만 하다.

Shaq은 27세 시즌에 이미 MVP를 수상했으며, 정규시즌 79경기(플레이오프 23경기 포함)에 출전해 평균 40분을 소화했다. 이 시즌에 그는 첫 번째 우승과 파이널 MVP까지 동시에 거머쥐었다.Embiid가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를 놓치는 반면, Shaq은 한 번도 시즌 30경기 이상을 결장한 적이 없었다.

이처럼 Shaq의 피지컬과 내구성은 NBA 역사상 전례가 없을 정도로 extraordinary했다. 그의 젊은 시절 하이라이트는 지금 봐도 전혀 지루하지 않으며, 후배 선수들과는 비교조차 어려운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출처: Def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