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 세인츠가Tuesday(화) 자유계약선수(FA) 코너백 마틴 에머슨과의 면담을 진행한다. NFL 미디어의 이언 래퍼포트 기자에 따르면 에머슨이 세인츠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에머슨은 2022년 드래프트 3라운드에서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에 지명됐다. 그러나 2025시즌 개막 전 훈련 캠프 도중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하며 결장했다. 브라운스 소속으로 정규시즌과 플레이오프를 포함해 51경기에 출전해 34경기를 선발로 뛰며, 204태클, 4인터셉션, 1사 sack, 1포스드 펌블, 1펌블 리커버리 등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한편, 세인츠는 최근 디펜시브 백인 로렌조 스타일스와 TJ 홀을 드래프트했고, 쿨에이드 맥킨스트리, 퀸시 라일리, 아이작 야이아돔이 주전 코너백으로 활동 중이다. 에머슨의 영입은 세인츠의 수비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