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 세인츠의 신인 wide receiver(WR) 조던 타이슨(Jordyn Tyson)이 8순위로 지명된 후 내구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아리조나 주립대 시절 잦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여러 경기를 결장했던 타이슨은 지난 1일(현지 시간) 열린 루키 미니캠프에서 실전 훈련에 불참했다.
타이슨은 햄스트링 부상 이력으로 인해 지난 시즌 몇 경기를 뛰지 못했다. 세인츠는 이를 두고 새로운 부상이 아니라 계획된 휴식이라고 밝혔다. Kellen Moore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타이슨은 지난 시즌 시즌 중 여러 차례 문제가 있었다"며 "이제 그를 시스템에 통합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Moore 감독은 또한 지난 봄 루키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가 빠지기도 했다며, 타이슨 역시 장기적으로 관리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는 향후 부상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