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스타 WR 디그스, 중범죄 혐의로 법정 공방 시작

NFL(미국 프로 미식축구) 스타이자 리시버인 스테폰 디그스가 새로운 팀과의 계약 기회를 기다리는 가운데, 중범죄인 폭행 및 기도죄로 기소된 재판이 월요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됐다.

보스턴 지역 NBC 10이 생중계하는 이 재판은 며칠 내로 마무리될 예정이며, 배심원단 선정이 완료된 상태다. 검찰은 피해자의 진술을 중심으로 디그스의 유죄 입증을 시도할 계획이다. 피해자는 디그스가 미지불된 개인 셰프 비용을 두고 다툰 후 폭행 및 기도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NFL 커리어와 현재 상황

디그스는 2024년 ACL(무릎 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홉을 마감한 후, 2025년에는 7번째 1,000야드 시즌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3월 패트리어츠에서 방출된 후 현재까지 어떤 팀과도 계약하지 못한 상태다.

일부 팀들은 NFL 개인 행동 규약에 따라 유죄 판결 시 필연적인 징계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디그스와의 계약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디그스는 바이킹스, 빌스, 텍산스, 패트리어츠에서 활동하며 NFL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재판 일정 및 주목할 점

  • 재판 기간: 며칠 내로 마무리될 예정
  • 주요 쟁점: 피해자 진술에 기반한 검찰의 유죄 입증 시도
  • 징계 가능성: 유죄 판결 시 NFL 징계 적용 가능성

"디그스는 현재 무소속 상태지만, 뛰어난 실력으로 NFL에서 꾸준히 활약해 왔다. 그러나 법정 결과에 따라 그의 미래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이 재판은 디그스의 NFL 복귀 가능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많은 팬과 팀들이 그의 법정 결과와 향후 행보를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