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스틸러스가 2024 NFL 드래프트 21순위에서 애리조나 주립대학교(ASU) 오프ensive 태클(OT) 맥스 이히아나초를 지명했다. 이 선택은 태클 브로더릭 존스의 목 부상 여파로 공격 라인 보강이 시급했던 스틸러스에게 필요한 즉시적 대응이었다.

드래프트 초반 8순위까지는 태클이 한 명도 지명되지 않았지만, 이후 7명이 연속으로 선발되면서 공격 라인 수요가 급증한 상황이었다. 이히아나초는 ‘보통의 선택’이지만, 스틸러스의 공격력을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인 보강이었다. 특히 팀의 전력이 예상보다 빈약하다는 평가가 나오는 만큼, 쿼터백 영입 논의도 조만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스틸러스가 만약 이хи아나초를 지명하지 않았다면 당시까지 남아 있던 쿼터백 타이 심슨을 선택했을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그러나 이 선택이 팀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미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