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차저스가 2024년 NFL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에지 러셔 아케임 메시도를 22순위로 지명하며 수비진 강화를 발표했다.

메시도는 마이애미 대학교 동기이자 같은 포지션의 루벤 베인이 15순위로 탬파베이 버커니어스에 선발되면서 ‘허리케인’ 듀오가 모두 지명되는 결과를 낳았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마이애미 대학교 선수들은 총 3명이 1라운드에 지명됐으며, 메시도를 포함해 공격 라인맨 프랜시스 마우이고아는 10순위로 뉴욕 자이언츠에 선발됐다.

메시도의 프로필과 잠재력

메시도는 지난 시즌 마이애미에서 12.5개의 사커다운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대학 시절 6년을 보낸 그는 많은 신인 선수들보다 나이가 많지만, 즉시 전력감으로 활약할 가능성이 높다. 차저스 수비의 핵심인 칼릴 맥투리 투이풀로투의 보완재로 빠르게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차저스의 전략적 선택

차저스는 메시도의 경험과 즉전력을 바탕으로 수비 라인을 강화하고자 했다. 그의 나이와 대학 시절 기록은 프로 무대에서 즉각적인 기여가 가능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수비진 보강에 주력한 차저스의 선택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