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스틸러스가 쿼터백 겸 와이드 리시버 존 라이스 플럼리(John Rhys Plumlee)를 공식 방출했다. 25세의 플럼리는 SNS를 통해 “피츠버그와 스틸러스 조직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어떤 기회가 펼쳐질지 기대된다”며 이별을 고했다.

플럼리는 2024년 드래프트 미지명 자유계약(FU) 선수로 스틸러스에 합류했다. 훈련 캠프에서는 팀의 4쿼터백으로 활동하며 와이드 리시버, 킥오프 리턴, 펀트 리턴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지만 프리시즌에서 방출됐다. 이후 올해 10월 29일 연습 squad에 재합류했으며, 시즌 종료 후 futures 계약으로 팀에 남았다.

플럼리는 지난 시즌 재합류 전 잭슨빌 재규어스와 시애틀 시호크스에서도 활동한 바 있다.